2008년 08월 20일
짬뽕찾아 600km..
휴가 마지막날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다가..
원주까지 가서 짬뽕을 맛보았으니 강릉에 그 유명하다는 교동짬뽕을 먹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강릉으로 고고싱~
아침 일찍 출발한고로 아침을 못 먹어서..
일단 원주에 들러 저번에 못 먹은 황제짬뽕을 시식키로 결정..

이것이 황제짬뽕.. 그릇의 크기부터 다르다..

키조개가 통으로 들어가 있다!!

낙지도 통으로.. 쭈구미도 잔뜩..

자매품으로 황제짜장도 있단다.. 뭔지 궁금하다..
남자 혼자 먹어도 배부르다. 여자는 혼자 먹기 힘들듯..
이벤트 삼아 커플들이 드라이브 하러 가기 좋을듯 하다.
대관령을 넘을때쯤 비가 오기 시작..
20분정도 맞아보다가 결국 우의를 꺼내 입었다.
그리고 강릉에 도착하니...
18~20일까지 휴가로 인해 쉽니다.. 라고!!!!
orz...
패닉에 빠진 나는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양양을 거쳐 구룡령을 넘기로 판단 미스를 하고 말았다.

비는 오는데 안개까지..
보이질 않는다!!
결국 이 판단 미스때문에 오늘 길 잃어버려서 또 삽질하고..
여러모로 피곤한 날이다..
# by | 2008/08/20 23:12 | 돌아다니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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