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의 전기스쿠터 C1


BMW는 1회 충전에 155 마일을 주행할 수 있는 e-scooter 'C1'을 공개했다. 'C1'은 최대 속도 75 마일로 달릴 수 있고, 리튬-이온 배터리를 풀 충전하면 약 155 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 'C1'은 이탤리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회사에 의해 제작되었고, 2011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지금은 단종된 예전 C1에 비해 많이 경량화 시킨듯.. 배터리 무게와 모터 출력때문에..?



by 가명라이더 | 2009/10/14 09:24 | 돌아다니기.. | 트랙백 | 덧글(0)

스타트렉이 끼친 사회/문화적 영향


스타트렉이 방영된 1966년~69년까지 3년동안 시청률 면에서는 성공적인 프로그램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2시즌만에 종영의 위기를 맞이하였었지만, 처음으로 벌어진 팬들의 대규모 '종영반대 편지 보내기 운동'으로 인해 NBC는 울며 겨자먹기로 종영계획을 철수하고 3시즌 제작/방영을 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신에 시청률이 제일 낮을 수 밖에 없는 금요일 심야시간으로 방영시간을 옮겨버렸고, 3시즌 종료와 함께 예고없이 종영을 시켜버렸습니다.

이와 같이 스타트렉은 첫 시리즈인 오리지날 시리즈가 방영될때부터 다른 드라마와는 다른 열광적인 팬의 존재함으로서 그에 따른 사회/문화적 영향을 여러가지로 끼치게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가명라이더 | 2009/05/06 16:30 | 트랙백(1) | 덧글(1)

스타트렉 더 비기닝을 보기 전에 읽어보시면 좋을 사전 정보


Star Trek : The Beginning 을 보시기 전에 읽어 보시면 좋을 사전 정보
 
개인적으로는 스타트렉에 대한 아무 정보 없이 가셔도 상관 없을 것 같은데..
기본적인 사전정보는 알고 가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미약한 스포일러를 내포할 수도 있으니 원치 않으신 분들은 읽지 않으실 것을 권유합니다.
(사실, 파란색의 일반인용만 읽으셔도 충분합니다)
 

* 배경설정(외계문명 및 조직)
 
행성연방(The Federation, United Federation of Planets) * 영화에서는 '연합'이라고 번역됨.

일반인용 : 지구인을 비롯한 초광속 우주여행이 가능한 종족들이 모여 결성한 연합체.

덕후용 : 22세기 중반에 지구-벌칸-텔란-안도리안 4개 종족이 동맹을 결성, 그후 다른 종족들이 합류하기 시작하면서 행성연방으로 발전.  각 회원국은 자치권을 유지하면서, 기술과 자원을 교류하여 평화유지와 평등, 진보를 추구한다. 연방대통령이 행성연방의 일상적인 운영을 총괄하며, 연방의회가 각 국가들의 의견을 조율, 연방의 큰 정책들의 방향을 결정한다. 
 
 
벌칸(Vulcan)

일반인용 : 인류가 최초로 조우한 외계종족으로, 호섭이머리에 귀가 뾰족하고 눈썹이 치켜올라간 것이 특징인 외계인.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논리를 숭상하며 인간보다 3~5배 힘이 쎄다. 명상등을 통해 두뇌의 잠재력을 끌어내서 약한 텔레파시의 일종을 가지고 있다.

덕후용 : 약 1500년전, 벌칸은 지구처럼 호전적이고 전쟁이 끊이지 않는 국가였다. 거의 자멸할 상황에서 철학자인 수락이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우선하는 철학을 전파하여 통일 벌칸을 이루었다. 벌칸은 지구가 처음으로 조우한 외계종족이었지만, 그후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는 것을 '보호'라는 명목으로 제한한다. 인류의 미성숙함과 격한 감정적 반응이 다른 종족과 조우했을때 큰 혼란을 일으킬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2세기 중반, 인류가 워프 5가 가능한 엔진을 개발하여 건조한 인류 최초의 '스타쉽' NX-01 엔터프라이즈가 그 제한을 깨고 다양한 종족과 접촉하면서 사고도 치고 우방도 얻게 되어 행성연방 수립의 기초가 된다.) 23세기까지도 벌칸은 인류를 한수 아래로 깔보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이런 미숙하고 유치한 종족이 어떻게 자멸하지 않고 우주에 진출하여 이런 활약을 벌이고 있는가' 하고 경외하는 면도 있다.
 
 
로물란(Romulan)

일반인용 : 벌칸과 같은 종족이었으나 수락의 논리철학을 받아들이지 않고 분리 독립한 종족으로, 벌칸과 비슷한 특성이나 감정을 숨기지 않고, 교활한 종족.

덕후용 : 수락이 논리철학을 전파하던 시기에 그 철학을 받아들이지 않는 많은 분파들이 우주로 떠나갔으며, 그중 로뮬러스 행성에 정착한 종족이 발전하여 로물런 항성제국을 건설하였다. 정면승부 보다는 속이고, 훔치는 등의 뒷작업을 통해 상대종족을 내부에서 분열시킨후 침공한다. 최고지도자는 집정관이며, 원로원이라 불리우는 의회를 통해 제국을 지배하고 있다. 기술적 특성으로는 물질-반물질 반응로가 아닌 인공적인 양자특이점을 이용한 동력을 사용하며, 선체를 시각적, 센서적으로 숨길 수 있는 클로킹 장치를 개발, 활용하고 있다. (클로킹 장치는 로물런과 클링온이 잠시 연합했을때 클링온에게도 전수된다.)
 
 
스타플릿(Starfleet)

일반인용 : 연방이 우주탐사, 과학연구, 재난구조 및 군사적 방어를 위해 운영하는 조직. 현재의 NASA와 군대를 합쳤다고 보면 된다.

덕후용 : 지구의 우주탐사기관이었으나, 연방 설립후에는 연방의 우주탐사기관으로 승격된다. 스타플릿의 1차 목표는 탐사 및 연구이며, 군사행동은 부차적인 목표일 뿐이다.(스타플릿 함선의 무기는 자기방어용이며, 연방은 무력침공을 통해 영역을 확장한적이 없다.)  23세기는 스타플릿의 탐사임무가 확장/발전하던 시기로 우주선이나 설비등의 H/W에 비해 우주선을 운영할 대원들이 매우 부족하였다. 따라서, 일반적인 5년 탐사임무중인 우주선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충원없이 귀환하지 않고 계속 임무를 수행하였다. 특별한 흠이 없으면, 임무중 야전진급된 직위 및 계급은 임무종료후 새로운 임무를 시작할때도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관례였다. 이것은 5년간의 탐사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대원들에 대한 포상이었으며, 역으로 생각하면 5년임무를 마치고 무사히 귀환한 우주선의 수가 그만큼 적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23세기 당시, 스타플릿의 우주선들은 천체현상 연구 및 탐사등으로 인해 우주 각지에 뿔뿔히 흩어져 있었으므로 위기상황에서 우주선들을 모아 함대를 구성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으며, 특히 고급장교들의 경우 모험가적 기질이 강하여 지휘통솔이 어려운 편이기도 했다.

스타플릿 유니폼

일반인용 : 부서에 따라 색이 다름

덕후용 : 노란색(골드)는 지휘부(선장, 항법사, 조타수 등)
            빨간색은 우주선 운영부(기관실, 보안, 운영, 통신 등..)
            푸른색은 과학/의료부(과학장교, 선의 등..)
차후 이 색깔 구분은 24세기에 들어 노랑과 빨강이 바뀌게 된다.(다음세대 시리즈의 피카드와 노란색이 안 어울렸단다..)
 

*과학기술

워프 드라이브(Warp Drive)
* 영화에서는 순간이동, 광속이동 등으로 번역

일반인용 : 우주를 빛보다 빨리 여행할 수 있는 기술. 속도단위의 숫자가 클수록 빠르다.

덕후용 : 워프 코일에서 발생한 워프 필드로 아공간거품을 발생시켜, 우주선을 감싸 초광속 항행을 할 수 있다. 현재 알려진 대부분의 종족이 이 방법을 기반으로 사용하고 있다. 워프속도와 광속의 상관관계는 오리지널 시대와 '다음세대' 이후로 달라지는데, 오리지널 시대는 단순히 3승(워프 1 = 광속, 워프 2 = 광속의 8배..)법을 사용했으나, 다음세대부터는 워프단위가 광속이 아니라 워프필드를 발생시키기 위한 에너지와 연관이 되도록 바뀌었다. (오리지날에서의 워프 10은 광속의 1000배지만, '다음세대'이후에서는 워프10은 우주어디든지 순시간에 갈수 있는, 인류는 도달할 수 없는 속도이다.)
 
임펄스 드라이브(Impulse Drive)

일반인용 : 우주선이 광속 이하에서 항행할때 사용하는 로켓.

덕후용 : 1개 또는 그 이상의 핵융합로와 연결되며, 이 핵융합로는 우주선의 보조동력으로도 쓰인다.  

핵융합로에서 발생한 고에너지 플라즈마를 강력한 자기코일을 통해 가속시켜 분출하므로서 작용-반작용 법칙에 의해 추진력을 얻는다. 또한, 이때 우주선의 워프 필드를 작동시켜 우주선의 상대론적 질량을 낮추므로서 추진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론적으로, 임펄스 엔진만으로 아광속을 낼 수 있으나, 상대론적 시간지연 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면, 최대 임펄스 항행은 광속의 1/4 이하로 억제된다. 


 
페이저(Phaser : PHASed Energy Rectification)

일반인용 : 광선총

덕후용 : 나디온(Nadion) 입자를 방출하는 입자무기의 하나로, 스타플릿의 표준 무기중 하나이다. 기절, 살상, 열선, 폭발, 절단 등의 세팅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광선 역시 1점 집중에서부터 확산까지 조정할 수 있다. 초기에는 광선형태가 주를 이루었으나. 후에 에너지 밀도를 높인 광탄 형태도 많이 쓰인다.  

 
광자어뢰(Photon Torpedo)

일반인용 : 핵탄두 미사일

덕후용 : 물질-반물질 탄두를 탑재한, 워프항행이 자력으로 가능한 발사무기. 반물질이 충전된 탄두는 광자튜브 라고 불리는 실린더형의 발사체에 탑재되며, 튜브에는 항행을 위한 동력, 엔진과 디플렉터 실드도 탑재되어 있다. 목표의 실드 주파수를 알경우, 어뢰의 실드주파수를 조절하여 실드를 뚫고 직격할 수 있다. 폭발력은 25 isoton으로 왠만한 도시 하나정도는 소멸시킬 수 있는 위력이다.
 
 
트랜스포터(Transporter) * 영화에서는 순간이동장치로 번역

일반인용 : 사람이나 물건을 몇초안에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시키는 장치

덕후용 : 무생물의 경우 분자단위까지, 생명체의 경우 쿼크단위까지 스캔, 분해한다. 비물질화-전송-재물질화의 3단계를 거치므로 '광선이동(Beaming)'이라고 하기도 한다. (Beam me up! Scotty! 라는 대사는 커크가 위기상황에서 전송시켜주기를 요청하는 대사로,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달라' 라는 관용어로 쓰이기도 한다.) 22세기 초반, 처음 지구에서 트랜스포터가 발명되었을때, 이 장치의 안정성과 신뢰성같은 기술적 논란보다는 전송된 물체가 복제/오리지날 여부, 생명체에 대한 유해성 논란등의 도덕적 논란이 더욱 크게 벌어졌었다. 초기의 스타플릿 대원들조차 트랜스포터에 의한 이동을 꺼려했는데, 그것은 안전하다는 것을 이성으로는 이해를 해도, '자신의 몸을 아원자 단위로 쪼갰다가 다시 조립한다' 라는 사실을 감성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트랜스포터가 일상이 된 24세기에서 조차 광선이동에 대한 공포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일반적인 트랜스포터의 전송범위는 4만킬로미터 정도이다.
사실 이 트랜스포터는 60년대 TV의 특촬기술로는 우주선의 행성착륙 장면을 표현하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들어 고육지책으로 도입된 컨셉이었으나, 이 컨셉 덕분에 '순간이동'이라는 SF 개념을 널리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캐릭터편

커크(James Tiberius Kirk)

일반인용 : 주인공.

덕후용 : 무모하고, 즉흥적이고, 감으로 움직이는 카우보이형 선장. 23세기는 '모험의 시대'였기 때문에 시대를 잘 타고난 그는 스타플릿의 전설적인 인물중 한사람이 된다. 스팍과 맥코이와는 서로를 위해 죽어줄 수 있을 정도의 우정을 쌓게 된다. 매 에피소드마다 좀 미인이 나왔다 싶으면 커크랑 눈맞는다.
 

스팍(Spock)

일반인용 : 2번 주인공. 벌컨인 아버지와 지구인 어머니사이의 혼혈.

덕후용 : 무모한 커크 선장 따까리 하느라 온갖 고생을 하는 부선장이자 과학장교.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분석과 해결책을 내놓지만, 그때는 이미 커크가 일을 저질렀을때.. 스타플릿 최초의 벌컨인 대원으로, 스타플릿에 입대하는 것 때문에 아버지와 크게 싸우기도 함. 스타플릿을 은퇴한 후에는 연방의 대사로 활동하였으며, 그후 로물란-벌칸의 통일을 위해 노력하였다.


 
맥코이 박사(Dr.McCoy)
 
일반인용 : 3번 주인공. 엔터프라이즈의 의사.
 
덕후용 : 엔터프라이즈의 의무장교. 의사의 특성상 지휘서열에서 벗어나 있어 커크, 스팍의 의견에 많이 대립하고 냉소를 날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동정심 많고 정에 약한 남자. 감정표현없이 논리를 따지는 스팍과는 사사건건 대립한다. (스팍에게 이 녹색피의 냉혈한놈! 이라던가, 네 잘난 벌칸 정신머리는 어디다 놔뒀냐..등의 대사가 유명하다) 140여세까지 장수하였으며 그때까지 스타플릿을 은퇴하지 않고, 의무본부의 고문제독으로 활동하였다. 유명한 대사로는 '난 의사지 ***이 아냐..(I'm a doctor, not a....)'이 있다..


 
 
 
스카티(Scotty)

일반인용 : 엔터프라이즈의 기관장

덕후용 : '마법사'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스타플릿 최고의 엔지니어중 하나. 그의 온갖 기지와 응용력으로 커크의 무모한 지휘로 인해 박살날뻔한 엔터프라이즈를 여러번 구해줬다. 주요 대사로는 '이게 있는대로 다 짜낸 겁니다.'(하지만 사실 아니다..)

 
우후라(Uhura)
 
일반인용 : 엔터프라이즈의 통신사
 
덕후용 : 우주선의 통신사는 단순한 통신장비의 관리외에 외계언어의 해독, 수신되는 신호의 분석, 상대 우주선의 감청 등을 수행하여야 하므로, 외계언어학과 통신공학, 신호공학 등에 정통하여야 한다. 또한, 우주언어번역기의 해독로직의 설계 및 조정도 통신사가 해야할 일이다.
 
 
슬루(Hikaru Sulu)

일반인용 : 엔터프라이즈의 조타수

덕후용 : 물리학자로 스타플릿에 입대, 그후 조타수 겸 전술장교로 보직변경하였다. (인종차별이 여전히 존재하던 1966년에 TV 연속극에 동양인이나 흑인 여성이 물리학자나 통신장교 같은 지적인 전문직 역활의 주연급으로 나오는 것은 상당히 드문일이었으며, 이는 스타트렉의 창시자인 진 로든베리의 의도적인 배치였다.) 나중에 엑셀시어의 선장이 된다.

 
체코프(Pavel Chekov)

일반인용 : 러시아 엑센트를 쓰는 엔터프라이즈의 항법사

덕후용 : 엔터프라이즈 함교 요원중 제일 어림. (냉전이 한참이던 60년대에, 로든베리는 미래의 지구는 통일된다 라고 믿었으며, 또한 최초로 우주에 진출한 지구인이 러시아인이라는 것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체코프라는 러시아인을 배치하였다.) 스팍의 부재시에는 과학장교역활을 맡기도 한다. 차후 전술장교로 보직을 바꾸게 된다. 뭐든지 좋은건 다 러시아가 원조라던가, 러시아사람이 만든거라고 우기는 버릇이 있다.



 
 

 


by 가명라이더 | 2009/04/29 18:14 | 보고 듣기.. | 트랙백(1) | 덧글(2)

스타트렉 더 비기닝 예고편 중 좋아하는 장면..

커크가 건방지게 선장석에 앉는 모습..
맥코이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이뭐병..' 하는 표정을 보라..



Teaser Trailer 에서의 기억나는 장면..
이때부터 이미 커크는 똘끼충만..


by 가명라이더 | 2009/04/20 23:17 | 트랙백 | 덧글(0)

This is not your father's Star Trek...



지금까지의 스타트렉 팬으로서 좀 섭섭한 멘트..
나 아직 총각인데.. orz...

by 가명라이더 | 2009/04/15 08:51 | 보고 듣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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